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도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을 접할 때가 있지요. 특히 믿음의 본이 되어야 할 공동체 안에서 들려오는 아픈 소식은 우리 마음을 참 무겁게 만듭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함께, 우리 자신의 신앙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씁쓸한 소식: "법을 잘 몰랐다"는 해명
최근 분당 갈보리교회의 이웅조 목사가 교회에서 운영하는 영어 유치원 자금 약 1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많은 성도님이 더 마음 아파했던 부분은 판결 이후 첫 주일 설교에서 나온 해명이었어요. 이 목사는 "해외에서 오래 자라 한국 법을 자세히 살피지 못한 불찰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즉, 고의적인 범죄라기보다는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였다는 취지였지요.
하지만 법원은 이를 엄중하게 보았습니다. 사적으로 유용한 금액이 적지 않고, 무엇보다 성도들의 헌신으로 일구어진 소중한 자금을 투명하게 관리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법'보다 중요한 것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의 권세에 복종하고 법을 지키라고 말씀합니다(로마서 13:1). 하지만 그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코람데오(Coram Deo) 정신'**입니다.
"법을 몰랐다"는 해명은 세상 법정에서는 정상참작의 사유가 될지 모르나, 하나님의 양 떼를 맡은 목회자의 고백으로는 무거운 아쉬움을 남깁니다. 우리는 법의 테두리를 아슬아슬하게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법이 없어도 하나님의 공의를 삶으로 증명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범사에 정직하게 행하려 하므로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히브리서 13:18)라고 고백했습니다. 여기서 '정직'은 단순히 거짓말을 안 하는 수준이 아니라, 모든 일을 주님께 하듯 투명하고 진실하게 처리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에 적용하기: '거룩한 두려움'의 회복
이번 소식을 접하며 우리가 비난의 돌을 던지기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 마음속에 혹시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영적 안일함이 있지는 않은지 살피는 것입니다.
- 작은 일에도 정직을 연습해요: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 작은 재정이나 시간의 영역에서도 주님을 의식하는 정직함이 필요합니다.
- 공동체의 투명성을 위해 기도해요: 교회의 리더들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그리고 교회의 모든 행정이 빛 가운데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 책임지는 용기를 가져요: 잘못이 있다면 '몰랐다'는 변명보다 '부족했다'는 회개와 함께 책임지는 자세가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주님은 상한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이 아픈 소식이 한국 교회가 정결해지고, 우리 각자가 하나님 앞에 다시 한번 정직한 단독자로 서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오늘 하루가 사람 앞에서도, 하나님 앞에서도 거리낌 없는 당당하고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오늘의 추천 사역 아이템
신뢰받는 리더십과 투명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데 도움을 주는 도서를 추천합니다.
[추천 도서] 『정직: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모습』 - 빌 하이벨스 저
리더의 가장 큰 자산은 '인격'과 '정직'임을 일깨워주는 신앙 필독서입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공동체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고 싶은 성도님들과 직분자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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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기독교 신앙 및 교계 소식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하였습니다. 필요한 경우 공식 원문 링크를 확인해주세요.